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냉전이 종식되고 서방 세계의 승리가 확실해진 이후, 민주주의라는 큰 흐름이 역행하리라는 전망은 지나친 비관주의로 받아들여졌다. 민주주의는 모든 인류가 종국에는 도달하게 될 최종 목적지이기라도 되는 듯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클 샌델 지음 ; 이경식 옮김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공]지음 ; 박세연 옮김
신기욱 지음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지음 ; 박세연 옮김
조기숙 지음
최장집 지음 ; 박상훈 개정
김현철 지음
전우용 ; 최지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