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데미안》, 《이방인》…… 고전문학 이야기만 나오면 심장이 쪼그라드는 이들이 있다. 읽지도 않았는데 책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어쩌나 싶어 두려움이 앞서고, 읽지 않았다고 실토하는 순간 자신에게 쏟아질 냉소적인 시선을 견딜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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