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현재 가장 기세 좋은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하라다 히카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엮어 신작 『도서관의 야식』으로 돌아왔다. 장기 불황으로 맞닥뜨린 현실적인 문제들을 섬세하게 책과 일, 음식과 엮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치다 소노코 지음 ; 황국영 옮김
다카하시 유타 지음 ; 윤은혜 옮김
가토 겐 지음 ; 양지윤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다카세 준코 지음 ; 허하나 옮김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 서혜영 옮김
우에다 겐지 지음 ; 최주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