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들의 상처를 소설을 통해 보듬어보고자 기획된 '청소년을 위한 소설심리클럽'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자아정체성’을 테마로 한 여섯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절박하면서도 유쾌하고, 우스우면서도 가슴 짠한 아이들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우리 시대 평범한 십대들의 안부를 묻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금이 지음
이서윤 지음
이경혜 지음
전진우 글.그림
달리, 듀나, 박애진, 최영희 지음
김민령, 이금이, 전삼혜, 진형민, 최상희, 최서경, 최영희 [공]지음
웰시 지음
남기숙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