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세계문학전집의 셋째 권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비극 작품. 셰익스피어가 집중적으로 비극을 쓰던 시기에 나왔다. 두 작품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가장 깊고 면밀하게 탐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풍성한 상징과 은유, 풍자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그린 인간의 야심, 고뇌, 갈등, 복수 등이 담겨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최종철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피천득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셰익스피어연구회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이경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