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내면의 여성성의 회복하고자 하는 이 땅의 여성, 그리고 남성들을 위한 치유의 힘을 옛이야기에서 찾았다. 콩쥐와 팥쥐, 심청이, 선녀, 무서운 계모, 호랑이가 잡아먹은 어머니 등 옛이야기 속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태곳적 여성성을 찾아가는 여정이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베카 솔닛 지음 ; 아서 래컴 그림 ; 홍한별 옮김
황경택 글·사진
이슬기, 서현주 [공]지음
심조원 글 ; 백두리 그림
신동흔 지음
조현설 지음
손희정 [외]지음
노지승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