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 한때를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평생에 걸쳐 '사는 건 무엇인가'를 성찰해 온 법정스님의 귀하고 소중한 어록들을 김옥림 시인의 관점으로 다시 읽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법륜 지음 ; 유근택 그림
법륜 지음
법정 지음 ; 맑고 향기롭게 엮음
법정 지음 ; 리경 엮음
법상 글 ; 용정운 그림
법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