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재의 아카이브인 미술관에서 이러한 상황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책이다. 비평가이자 미술사학자인 클레어 비숍은 동시대 미술관에서 작동하고 있는 '동시대'의 의미를 물으면서, 미술관의 역할을 결정하는 다양한 큐레토리얼 실천들을 분석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양정무 지음
뱅자맹 올리벤느 지음 ; 김정인 옮김
캐롤 던컨 지음 ; 이해원, 황귀영 [공]옮김
김건희 ; 김지연 [공] 지음
그레이슨 페리 지음 ; 정지인 옮김
조아라 지음
플러 왓슨 지음 ; 김상규 옮김
임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