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하늘을 나는 타이어》, 《민왕》 등 많은 작품이 이미 국내에 소개된 작가 이케이도 준의 소설 데뷔작이다. 이케이도 준은 은행원으로 일하다 퇴사한 뒤 이 소설로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게 되며 엔터테인먼트 문학 작가로 등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천선란 지음
김진명 지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박승애 옮김
이준호 지음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 문지원 옮김
이케이도 준 지음 ; 심정명 옮김
시미즈 가루마 지음 ; 최주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