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동물 중에서도 양서·파충류는 유독 구별이 어렵다. 일반 사람이라면 그 흔한 참개구리도 쉽게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북방산개구리와 한국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는 알과 올챙이, 성체까지 생김새가 비슷하여 전공자라도 헷갈려할 법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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