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처럼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순간부터, 아이가 자라나는 매 순간순간을 아름답게 그리는 그림책. "나의 뼛속으로부터 우러나온 글"이라고 밝히는 저자의 말처럼,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2007년 2월 미국에서 출간 이후 11주 동안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