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 18년을 통해 박정희 시대를 조명하는 책.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정수장학회, 부산일보, MBC 경영권, 그리고 인혁당 8명의 비극적인 죽음과 민청학련 등 과거사 문제는 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가 그 씨를 뿌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