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는 가장 아끼는 책에서 그것도 가장 아끼는 페이지 하나를 잃는다. 페이지를 되찾고 싶어 떠난 피아의 모험은 당연하게도 여러 장소를, 여러 사람을 거쳐간다. 피아가 도움을 미처 구하기도 전에, 각자의 딱한 사연을 들려주기 시작하는 사람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즈 페니 지음 ; 안현주 옮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음 ; 민승남 옮김
김로아 지음
피에르 미숑 지음 ; 윤진 옮김
마거릿 와일드 글 ;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 김선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