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마음껏 써도 탄소시장을 통해 탄소를 상쇄하면 자신이 배출한 탄소가 0이 되는 탄소 중립 상태가 되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탄소 상쇄 기업을 비판하는 책이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이유진과 녹색연합 회원 최수산이 옮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벤 롤런스 지음 ; 노승영 옮김
김백민 지음
한국환경연구원 지음
루이스 지스카 지음 ; 김보은 옮김
마크 매슬린 지음 ; 신봉아 옮김
박석순, 데이비드 크레이그 지음
폴 호큰 ; 에이머리 로빈스 ; 헌터 로빈스 [공]지음 ; 김명남 옮김
이진원, 오현진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