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고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역사책.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는 어떻게 쓰여 왔는지, 무엇을 다루는지 등 역사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게 되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만의 관점에서 답을 써 내려갈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한종 지음
김선진 지음
오항녕 글 ; 김진화 그림
김일 지음
한홍구 지음
정헌경 글 ; 염예슬 그림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지음
김대갑 글 ; 김혜령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