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다치고 버려진 유기 동물들까지 거두고 보살펴 우치동물원을 출생률 1위의 안식처로 만들기까지, 열정적인 수의사의 고군분투 동물원 이야기. 이 책은 열정적인 수의사가 서울대공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광주 우치동물원에서 600여 마리의 야생 동물들을 밤낮으로 보살피며 경험하고, 느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토머스 프렌치 지음 ; 이진선, 박경선 [공]옮김
하재영 지음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야생동물의학실 지음
김소담 지음 ; 이파람 그림
전경옥 지음
우석영 지음
글: 유정칠, 이완옥 ; 사진: 한국생태사진가협회, 전부순
김다은, 정윤영 [공]글 ; 신선영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