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대 조선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대중잡지 「삼천리」에 실린 세계여행 기행문을 엮은 책이다. 난생 처음 가본 여행지 뒷골목에서 엽기적인 경험도 하고, 인도의 간디나 쿨리지 미국 대통령 같은 명사들도 만나는 등 경성 엘리트들의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여행담이 책에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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