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눈으로 개인과 사회를 응시해 온 작가 조남주. 그가 『귤의 맛』에 이은 두 번째 청소년소설 『네가 되어 줄게』를 출간했다. 4년 만이다. 이번 작품에선 ‘별스러운 일’이 몰고 온 엄마와 딸의 인생 2악장 조바꿈을 그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꽃님 지음
정지아 [외] 지음
천선란 지음 ; 리툰 그림
이희영 지음
조남주 지음
추정경 지음
김청귤 지음
김중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