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시는 달라 보이지만 분명 동일한 뿌리에서 탄생했다. 시집 <시처럼 영화처럼>은 우리가 취미, 혹은 여가생활로 즐기던 영화의 뿌리를 탐색하여 다시 시로 재탄생 시켜낸 작품이다. 영화의 도드라지는 시각적 이미지를 텍스트로 묘사하는 데에는 시만 한 것이 없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록 지음
금정연, 정지돈 [공]지음
김미영 ...[등]지음 ; 진명현 엮음
김성환 지음
김중혁 지음
김호영 지음
황도경 지음
구경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