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평생을 병과 고통 속에서 사유해왔지만 변함없이 철학자로서 사유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철학 속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건강했고, 건강한 사유를 한 철학자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고병권 지음
양대종 지음
백승영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이상엽 옮김
박찬국 지음
강용수 지음
김정현 지음
손석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