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싫어!”를 입에 달고 사는 올리버의 이야기다. 끊임없이 “싫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조금은 얄밉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올리버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의 힘을 알려 주고 언어 습관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는 인성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