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시대’를 넘어 ‘직관의 시대’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전이라면 1년에 걸쳐 생길 일들이 요즘에는 한 달 만에 쏟아져 나오고,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 간다. 더불어 우리의 내면세계, 즉 마음과 두뇌의 작동방식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숙희 지음
페니 피어스 지음 ; 김우종 옮김
김경일 지음
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 임세라 옮김
존 메디나 지음 ; 서영조 옮김
조세프 응우옌 지음 ; 박영준 옮김
김대영 지음
송형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