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종식 이후에도 여전히 진실을 말하지 않고, 진실을 은폐해야 하는 이유를 가진 부와 권력에 장악된 미디어에 기대 프로파간다를 양성하는 가짜 지식인들의 작태를 비판하며 '지식인의 책무'가 무엇인지 역설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톰 필립스 지음 ; 홍한결 옮김
노엄 촘스키 지음 ; 유강은 옮김
크리스토퍼 헤이즈 지음 ; 한진영 옮김
노암 촘스키 지음 ; 강성원, 윤종은 [공]옮김
노엄 촘스키 지음 ; 데이비드 바사미언 인터뷰 ; 장영준 옮김 ; 장봉군 삽화
노엄 촘스키 지음 ; 아서 네이먼 엮음 ; 문이얼 옮김
조형근 지음
데이비드 로버트 그라임스 지음 ; 김보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