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많이 보고 가장 많이 접하는 형태는 바로 사람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필을 잡을 수 있는 나이부터 대부분 가장 친숙한 사람을 먼저 그렸습니다. 나 자신, 엄마와 아빠, 친구, 심지어 동물, 식물에게도 사람과 같은 눈코입을 그려 넣기도 했다. 이상하게 어릴 적엔 스스럼없이 그렸던 사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빨간고래 지음
이이오 지음
이은지 지음
서은숙 지음
한승현 지음
박별라 지음
이은지 지음
김진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