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본격적인 똘레랑스 비판서. 언제부터 우리는 다양한 사회 문제들의 원인을, 불평등과 부정의가 아닌 “불관용”에서 찾게 된 것일까? 언제부터 우리는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회적 변화나 평등이 아닌 개인과 권력의 관용을 호소하는 것에 익숙해진 것일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세화 지음
정회옥 지음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 이수현 옮김
사라 아메드 지음 ; 시우 옮김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 ; 이수경 옮김
테리 이글턴 지음 ; 김준환 옮김
로버트 B. 탈리스 지음 ; 조계원 옮김
에티엔 발리바르 지음 ; 진태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