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 두 사람을 위한 시》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리 스피넬리 지음 ; 김율희 옮김
문근영 글 ; 밤코 그림
제니퍼 홀름 지음 ; 최지현 옮김
린다 수 박 글 ; 이상희 옮김 ; 김세현 그림
조지 셀던 톰프슨 글 ; 가스 윌리엄즈 그림 ; 김연수 옮김
시시 벨 지음 ; 고정아 옮김
페리 노들먼 지음 ; 김서정 옮김
케네스 그레이엄 글 ;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 신수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