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도로를 뚫고 올라오는 먹물버섯부터 개미를 좀비로 만드는 곰팡이까지,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놀랍고도 새로운 지식이 계속 펼쳐진다. 자연을 지키려면 무지와 무관심을 극복해야 한다고 믿는 작가가 정성을 기울여 쓴 글은 위트가 넘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고수산나 엮음 ; 지연리 그림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고수산나 역음 ; 지연리 그림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조경숙 엮음 ; 지연리 그림
정브르 지음
한영식 글 ; 송병석 그림
필립 번팅 글.그림 ; 황유진 옮김
김태우 글·사진
정브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