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니나 버튼은 1946년생으로 평생 글을 쓰는 삶을 살아 왔다. 어느 날 그녀는 한적한 시골에 있는 별장을 개조해 그곳에서 집필 작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오래도록 비어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무수한 생명이 그 낡은 공간에서 활기차게 지내고 있었다. 저마다의 생명력을 뽐내면서 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배수아 지음
백수린 지음
도미니크 포르티에 지음 ; 임명주 옮김
김신회 지음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김난주 옮김
빅토리아 베넷 지음 ; 김명남 옮김
최상희 지음
아침나무 지음 ; 아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