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아리스가와 아리스 등과 함께 일본 1세대 신본격 미스터리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작가 아비코 다케마루가 《살육에 이르는 병》 이후 20여 년 만에 발표한 장편으로, 반전과 서술 트릭이 돋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우타노 쇼코 지음 ; 이연승 옮김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음 ; 민경욱 옮김
아오사키 유고 지음 ; 김은모 옮김
구와가키 아유 지음 ; 문지원 옮김
미키 아키코 지음 ; 이연승 옮김
가미시로 교스케 지음 ; 이연승 옮김
이가라시 리쓰토 지음 ; 허하나 옮김
우사미 마코토 지음 ; 이연승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