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학교는 8년을 계속 담임하는 ‘엄마 같은 교사’로 유명하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개교한 발도르프학교에서 처음으로 배출한 8년 담임을 맡은 교사가 들려주는 발도르프학교 이야기로, 그가 아이들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방법을 찾아내고, 서로를 이해하고 양육해 온 기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현경 지음 ; 김정은 그림
라히마 볼드윈 댄시 지음 ; 강도은 옮김
초등샘Z 지음
김훈태 지음
윤우상 지음
목수정 지음
김나윤 지음
김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