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듯 최선을 다해 대충 살아가는 고양이의 삶의 자세에서 일상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본 성찰의 기록이다. 시리즈 첫 책(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이 ‘겨울-만남’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두 번째 책이 ‘여름-관계’에 대해 말했다면, 마지막 세 번째 책은 ‘봄과 가을-시간’을 주제로 삼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슬로보트 지음 ; 김성라 그림
김겨울 지음
요로 다케시 지음 ; 이지수 옮김
조운 에이킨 ...[등]지음 ; 이재경 옮김
토마쓰리 지음
스노우캣 글.그림
라문숙 지음
봄사무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