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 형태를 띤 논픽션이다. <거리로 나온 넷우익>을 쓴 기자 출신 논픽션 작가 야스다 고이치는 우익의 현대사를 훑으면서, 그와 관련된 사건 현장, 인물들을 직접 취재했다. 일본의 과거와 현재가 뒤섞여 있는 보기 드문 논픽션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