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의 윤리 : 주체와 타자, 그리고 정의의 환대에 대하여 표지

듣기의 윤리 : 주체와 타자, 그리고 정의의 환대에 대하여

지은이
김애령 지음
출판사
봄날의박씨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우리가 원할 수밖에 없는 게 정의로운 세상이라면, 어느 것도 타자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 타인의 존재에 다가가기 위해서 우리는 힘껏 경청하고 기꺼이 물어야 한다!공적 공간에서의 말하기와 듣기, 서사 정체성뿐 아니라 서발턴·이방인·환대에 대해, 나아가 주체의 불투명성과 취약성, 타자와의 관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네이버 블로그 후기
네이버 도서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