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유럽을 지배하던 종말론적 염세와 회의의 분위기와 더불어 나타났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 낙관적 유토피아주의는 러시아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을 통해 가장 전면적으로 표현되었다.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보려 했던 러시아의 열망을 누구보다도 앞서 실현하고자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렉세이 유르착 지음 ; 김수환 옮김
엔초 트라베르소 지음 ; 유강은 옮김
뱅자맹 올리벤느 지음 ; 김정인 옮김
임명묵 지음
페터 뷔르거 지음 ; 최성만 옮김
이디스 클라우스 지음 ; 천호강 옮김
앨런 앤틀리프 지음 ; 신혜경 옮김
스베틀라나 보임 지음 ; 김민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