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에서 "친절한 금자씨"에 이르는 스물 아홉 편의 글은 존재론과 인식론, 윤리론을 거쳐 행복론을 향한 끈질기면서도 즐거운 발걸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쉬우면서도 무게 있는 글 속에서 지은이의 독특한 글쓰기를 느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금정연, 정지돈 [공]지음
이호영 지음
강신주 지음
이선재 지음
안상헌 지음
이진우 지음
임정환 저
김성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