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꽃을 보며 탄성을 내지르는 친구들이 한심한 병우. ‘어차피 내년에 또 필 텐데. 어차피 내일 학교에 갔다 학원에 가는 일상은 반복될 텐데.’ 이렇듯 몸은 어린이지만 마음은 애늙은이 같기만 한 병우 앞에 특별한 ‘날짜 뽑기 달력’이 나타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유연 글.그림
길상효 글 ; 심보영 그림
느림 글.그림
이은재 글 ; 서영경 그림
최은옥 글 ; 김무연 그림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지음 ; 레나 안데르손 그림 ; 김석희 옮김
하선영 글 ; 황지원 그림
이수용 지음 ; 홍그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