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슈바이처', '우리 시대의 참 의사'로 일컬어지는 장기려 박사의 삶을 소개하는 책. 피난민으로서, 가족을 북에 두고 온 이산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의사로서 겪어야 했던 숱한 이야기들이 안타까움을 넘어 감동으로 다가온다. 역사적 사실과 시대 배경을 꼼꼼히 다루고, 실제 장기려 박사와 함께했던 인물들의 증언을 생생하게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경철 지음 ; 허구 그림
박그루 글 ; 이지후 그림
박혜선 글 ; 최경식 그림
안철수 글 ; 원성현 그림
문영숙 지음
위기철 글 ; 이희재 그림
강이경 지음 ; 권정선 그림
성지영 지음 ; 이정헌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