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발렌티노가 쓰고 디즈니가 기획한 <디즈니의 악당들>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마녀 고델이다. 젊음에 집착해 라푼젤을 납치하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키웠지만 결국 한줌의 재로 사라져버린 뒤틀린 욕망의 캐릭터, 그 이름 뒤에 가려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데이비드 월리엄스 글 ; 토니 로스 그림 ; 박정화 옮김
베라 스트레인지 지음 ; 주정자 옮김
베라 스트레인지 지음 ; 김미선 옮김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 주정자 옮김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 김지혜 옮김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 석가원 옮김
플라비아 Z. 드라고 글·그림 ; 신수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