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상익은 기자 출신으로 문화일보의 창간 멤버였으며, 1991년 <시사만화 고바우에 대하여>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총의 울음>은 그가 5년간 자료조사와 집필과정을 거쳐 저술한 첫 소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희병, 정길수 [공]편역
최인훈 지음
심훈 지음 ; 박헌호 책임편집
복거일 지음
김성한 지음
안수길 지음
조정래 지음
황석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