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광 소설. 한의학계에서는 "북쪽에 이제마가 있었다면 남쪽에는 이규준이 있었다."는 말을 한다. 석곡은 사상체질 의학으로 유명한 동무 이제마와 함께 '근대 한의학의 양대 산맥'으로 통한다. 2018년, 백성을 섬긴 조선의 마지막 유의 석곡 이규준. 그를 최초로 조명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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