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 박제된 역사 뒤 살아 있는 6.25전쟁 이야기 표지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 박제된 역사 뒤 살아 있는 6.25전쟁 이야기

지은이
한준식 지음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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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장 빛나는 청춘의 날들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내야 했던 어느 이름 없는 군인의 전투 일지다. 저자가 기억을 되살려 이 기록을 남긴 것은 2000년, 그의 나이 일흔 살 때였다. 후손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려 두 번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선 안 된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싶어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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