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은 전 세계 인문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 중 하나로, 그의 작업은 한국에도 다수가 소개되어 ‘서발턴’과 ‘포스트식민 페미니즘’ 같은 개념을 확고히 새겨 넣었다. 그렇지만 이들 개념이 너무나 강한 그림자를 드리운 탓에 그가 언제나 읽기의 책임을 요청하는 문학...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음 ; 정상원 옮김
샌드라 길버트, 수전 구바 [공]지음 ; 류경희 옮김
오창은 지음
리베카 솔닛 지음 ; 최애리 옮김
존 레흐트, 마리아 마르가로니 [공]지음 ; 박미영 옮김
피에르 마슈레 지음 ; 윤진 옮김
B. 스피노자 지음 ; 황태연 옮김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