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쓴 제임스 애그레이는 서아프리카의 가나에서 살았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아프리카인들에게 그는 이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생각의 틀을 넓혀주고 이어지게 만들만한 그림책입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앨리스 미드 지음 ; 김상희 옮김
베벌리 나이두 글 ; 피에트 그로블러 그림 ; 강미라 옮김
장용규 글 ; 장효주 그림
이미애 글 ; 이주윤 그림
김연희, 이현희 [공]글 ; 배민경 그림
마르그레트 레이 글 ;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 이선아 옮김
아드리앵 드몽 지음 ; 나선희 옮김
델핀 자코 글·그림 ; 권오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