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레어 장편소설. 열여덟. 폭군을 향한 아버지의 간언 때문에 내 목은 가문과 함께 단두대 위에서 잘려나갔다. 그리고 다시 눈뜬 열두 살의 생일. 가문을 살리기 위해 나는 폭군의 간신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러니 폐하, 우리 좀 친해져봐요. 성심성의껏 잘해드릴 테니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슬아 지음
야쿠마루 가쿠 지음 ; 김성미 옮김
텅 핑 지음 ; 허유영 옮김
유지나 지음
에클레어 지음
김로아 지음
다니엘 튜더 지음 ; 우진하 옮김
아니 에르노 지음 ; 이재룡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