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트랜스 소시올로지’ 총서 11권. ‘젠더’와 ‘민족/국가’의 문제가 어떻게 교차하며, 어떻게 각각의 위계를 강화시키고 있는지 밝히는 책이다. 이 책은 또한 오늘날 인종 · 계급 · 직업 등 다양한 사회적 분할이 서로를 강화시키며 여성들 간의 위계를 구성하는 방식에도 주목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