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보물창고 시리즈 6권. 백범 김구 선생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며 독립운동을 하던 때 써 내려간 유서이자 자서전이다. 김구 선생의 큰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시 풀어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구 글 ; 도진순 엮어옮김
방대광 글 ; 이량덕 그림 ; 정호섭 감수
강영준 글
이성아 지음
김구 지음 ; 신경림 풀어씀
백유선 지음
한홍구 지음
문재옥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