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논어>를 연구한 저자는 이를 현대 우리말로 발랄하게 해석하고 있다. '극기복례'와 '매트릭스'를 연관짓는 식이다. 또 유교에서 말하는 '오륜'이 현대 사회의 '네트워크'와 다르지 않다고 역설하며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일깨우려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이환, 정명섭, 정해연, 조영주, 차무진 공저
판덩 지음 ; 이서연 옮김
김사업 지음
김기현 지음
김기현 지음
최종엽 지음
공자 지음 ; 김원중 옮김
야스토미 아유미 지음 ; 고운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