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이라는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오백 년째 열다섯』 세 번째 이야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혜정 지음
오승은 지음 ; 임홍빈 옮김 ; 김종민 그림
김정 지음
여연 지음
강순희, 여연 [공]지음
유다정 글 ; 최용호 그림
김문수 편저
김부식, 일연 [공]글 ; 박건웅 그림 ; 리상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