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문화적 격변기였던 18~19세기 낭만주의 시대 영국에는 ‘메리’라는 이름을 가진 담대한 두 여성이 있었다. 어머니 메리와 딸 메리가 삶을 공유한 시간은 고작 열흘이었다. 딸을 출산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어머니는 산욕열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또 다른 놀라운 여성의 삶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샌드라 길버트 ; 수전 구바 [공]지음 ; 박오복 옮김
샌드라 길버트, 수전 구바 [공]지음 ; 류경희 옮김
미셸 페로 지음 ; 배영란 옮김
장영은 지음
스테퍼니 스탈 지음 ; 정희진 서문 ; 고빛샘 옮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지음 ; 문수현 옮김
수사네 쿠렌달 지음 ; 이상희 옮김
김인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