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철학·문자와 저술 등 각 분야의 의문을 모은 이 책은 수수께끼에 싸인 세계문화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요모조모 파헤치며, 상식 또는 진실로 알려진 역사적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역사가와 과학자들이 벌이는 날카로운 논쟁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